서버와 CMS 관련된 내용을 탐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런 경험을 함께 나누는 것도 좋아합니다.
제목을 영어로만 작성하면 문제가 없는데, 한글로만 작성하면 주소가 생성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필요한 내용들이 다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큰 고민없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드디어 가츠비로 블로그를 만들어서 글을 작성해봅니다. Nextjs로 만들때는 하나하나가 힘들었는데, 그새 짬이 생겨서 이것도 편해졌네요.
With the growing community interest in Gatsby, we hope to create more resources that make it easier for anyone to grasp the power of this incredible tool.